'악취개선사업'검색결과 - 전체기사 중 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.
▲용인시청사 전경 (사진: 광교저널 드론팀) [광교저널 경기.용인/유현희 기자] 용인시(시장 백군기)는 지난 9일 처인구 백암면 석천리 일대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9억원을 투입, 축산농가 등 8곳에 바이오 커튼 등 악취 저감 시설 설치를 지원한다. 시에 따르면 시가 제안한 이 일대 악취개선사업이 환경부의 ‘소규모사업장 광역단위 대기개선 시범사업 공모’에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. 이곳은 안성시 접경지역으로 거주지역 반경 500M 내에 소·돼지·닭을 기르는 축사와 음식물폐기물 처리업체, 축분공장...
▲ 스마트팜 설명회 [광교저널]지난 21일 경산시는 경산시 농업인교육관에서 양돈농가, 전문위원, 축산환경시설업체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팜 클린 축산환경 조성을 위한 축산악취저감 시설업체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.. 이번 설명회는 지역주민과 축산농가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과 2017년 광역축산악취개선사업(광역단위의 효율적인 축산 악취관리를 위한 사업)의 효율적인 사업추진을...